미래한국당, 소상공인 소통간담회 개최…애로사항 청취
미래한국당, 소상공인 소통간담회 개최…애로사항 청취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0.05.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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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종합소득세 감면·대출 지원 확대·최저임금 동결 등 건의
미래한국당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도한식에서 ‘미래한국당 현生현死 소상공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미래한국당 제공
미래한국당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도한식 정든님에서 ‘미래한국당 현生현死 소상공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미래한국당 제공

미래한국당은 15일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도한식 정든님에서 ‘미래한국당 현生현死 소상공인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김기선 정책위의장, 최승재 당선인(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윤창현 당선인, 지성호 당선인 등 미래한국당 관계자와 김형순 서울 중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이근재 한국외식업중앙회 종로 지회장, 정주영 외식업 대표, 김순자 식자재 유통업 대표를 비롯해 소상공인, 아르바이트, 배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원유철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소상공인들은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코로나가 오는 바람에 설상가상으로 더 어려움을 겪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미래한국당에는 각 분야별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끄집어낼 수 있는 엄선된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대안정당, 정책정당으로서 정책을 발굴해 입법화 하겠다”고 말했다.

정주영 외식업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의 대책은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을 8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하는 것이 전부”라며 “종합소득세 감면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최승재 당선인은 “전년도 부가세를 기준으로 2020년 감소 폭이 큰 구간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검토해볼 만한 사안이다. 당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날 한국당 지도부에 고용보험료 부담 경감, 소상공인 대출 지원 확대, 최저임금 동결 등을 건의했다.

원유철 대표는 “소상공인 문제에 있어서는 여야가 따로 없는 만큼 국회에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소상공인들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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