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국·탕·찌개 시장 본격 진출
동원F&B, 국·탕·찌개 시장 본격 진출
  • 박현군 기자
  • 승인 2020.05.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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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브랜드 ‘양반’, HMR 제품 국·탕·찌개 14종 출시
동원F&B의 간편 파우치 형태의 HMR 제품 ‘양반 국탕찌개’.사진=동원F&B 제공
동원F&B의 간편 파우치 형태의 HMR 제품 ‘양반 국탕찌개’.사진=동원F&B 제공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는 지난 20일 간편 파우치 형태의 HMR 제품 ‘양반 국탕찌개’ 14종을 출시하면서 가정간편식(HMR) 사업 강화를 선언했다.

양반 국탕찌개는 엄선한 재료를 가마솥 전통방식으로 끓여낸 것이 특징이다. 동원F&B는 가마솥 전통방식 재연을 위해 광주공장 3000평 부지에 400억 원 규모의 신규 설비 투자를 진행해 열처리 시간을 20% 이상 단축했다.

동원F&B가 이번에 선보인 양반 국탕찌개는 탕 6종, 찌개 5종, 국 3종 등 총 14종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시원한 참치육수에 횟감용 통참치를 통째로 넣은 ‘통참치 김치찌개’, 진하게 우려낸 양지국물에 차돌양지를 듬뿍 담은 ‘차돌 육개장’, 진한 한우사골 국물에 소고기가 풍성하게 들어있는 ‘한우사골설렁탕’ 등이 주요 제품이다.

동원F&B 광주공장의 ‘양반죽’ 생산공정 모습. 사진=동원F&B 제공
동원F&B 광주공장의 ‘양반죽’ 생산공정 모습. 사진=동원F&B 제공

동원F&B 관계자는 “양반은 1986년 양반김, 1992년 양반죽, 1995년 양반김치에 이어 이번 양반 국탕찌개로 온전한 한식 차림 한 상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한식 본연의 가치를 지켜가는 동시에, 급변하는 HMR 트렌드에 유연히 대응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원F&B는 국·탕·찌개 시장 진입과 동시에 양반 국탕찌개의 올해 매출액 500억 원을 달성하고 2022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제품군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한편 동원F&B의 양반은 한식 고유의 전통은 지키면서 편리함의 가치까지 더한 35년 전통의 국내 최초 프리미엄 한식 HMR 브랜드다. 

동원F&B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한국인의 밥상은 쌀, 김, 김치가 기본이라는 철학으로 양반김, 양반죽, 양반김치에 이어 최근 양반 국탕찌개를 출시하며 한식의 가치를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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