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본설, ‘본설렁탕’ 브랜드 리뉴얼
본아이에프 본설, ‘본설렁탕’ 브랜드 리뉴얼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0.05.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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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설렁탕 비전 담은 ‘본설렁탕 영등포양평역점’ 오픈
지난 27일 영등포 영평역에 문을 연 신규 직영 매장 본설렁탕 영등포양평역점. 사진=본아이에프 제공
지난 27일 영등포 영평역에 문을 연 신규 직영 매장 본설렁탕 영등포양평역점. 사진=본아이에프 제공

본아이에프 설렁탕 브랜드 ‘본설’이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명을 ‘본설렁탕’으로 변경했다.

본설은 지난 2015년 본아이에프가 ‘설렁탕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라는 콘셉트 아래 론칭한 설렁탕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한우 사골육수의 담백함과 건강함을 담은 ‘백’, ‘홍’, ‘황’ 세 가지 맛의 차별화된 육수로 전통적인 설렁탕을 넘어 고객 메뉴 선택권을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본아이에프는 본설의 설렁탕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 교체된 ‘본설렁탕'으로 브랜드명을 재변경하며 '소형 매장 확대'와 '배달 서비스 강화'를 새 경영전략으로 내세웠다.

이에 본설렁탕은 외식 수요 감소와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20평대 이하 소형화 매장을 늘리는 동시에 배달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본설렁탕은 브랜드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지닌 신규 직영 매장 ‘본설렁탕 영등포양평역점’을 지난 27일 공식 오픈했다. 본설렁탕 영등포양평역점은 대형 매장이 대부분인 설렁탕 시장의 한계를 벗어나 배달 역량을 강화한 소형 매장이다. 간소화된 메뉴 라인업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본설렁탕 정재찬 본부장은 “현대적인 설렁탕 전문점으로서의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본설렁탕’으로 브랜드명을 교체하게 됐다”며 “본설렁탕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더불어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전략적인 매장 운영과 배달 서비스 강화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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