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에서 ‘K-FOOD 인기’ 이어간다
해외 온라인에서 ‘K-FOOD 인기’ 이어간다
  • 육주희 기자
  • 승인 2020.06.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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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베트남에서 인플루언서 연계 SNS 홍보 활발
베트남 호치민에서 웹 예능과 연계해 K-FOOD 홍보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베트남 호치민에서 웹 예능과 연계해 K-FOOD 홍보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aT)는 코로나19사태 장기화에 따라 해외에서 벌이는 K-FOOD 현지 소비자체험 홍보를 오프라인 방식에서 비대면마케팅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중동에서는 홈트레이닝과 연계한 홍보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팔로워 123만명을 보유한 피트니스전문 유명 인플루언서인 칼레드(Khaled)는 지난 5월부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과 함께 한국산 버섯과 김치를 활용한 레시피, 면역력에 좋은 인삼드링크와 인삼차를 유튜브로 홍보하며 지금까지 17만 뷰를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5월 말 기준 대 UAE 신선식품 수출액은 한국산 버섯과 인삼류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0.3% 증가한 1백만 달러를 달성했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SNS 활용이 활발한 동남아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K-FOOD를 활용한 요리예능 프로그램을 유튜브로 송출한다.

이달 25일부터 ‘남新과 함께하는 요리(Vao Bep Nam Than)’로 매주 1회씩 버섯, 배 등 한국산 식재료 관련 에피소드를 제작, 송출해 현지 소비자의 인지도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도 김치, 인삼 등 면역력 강화에 뛰어난 K-FOOD가 해외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에 특화된 기능성 품목발굴, 비대면마케팅의 적극 활용 등 한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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