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글로벌 7만1100호점 '푸드드림 방배점' 오픈
세븐일레븐, 글로벌 7만1100호점 '푸드드림 방배점' 오픈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0.07.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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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댈러스 1호점에서 대한민국 7만1100호점까지
최경호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번째),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앞줄 오른쪽 두번째)와 임직원 등이 지난 9일 글로벌 세븐일레븐 7만1100호점인 '푸드드림 방배점'을 오픈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최경호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번째),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앞줄 오른쪽 두번째)와 임직원 등이 지난 9일 글로벌 세븐일레븐 7만1100호점인 '푸드드림 방배점'을 오픈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7만1100호점을 달성했다.

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 9일 오전 글로벌 세븐일레븐 7만1100호점인 '푸드드림 방배점'을 오픈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세븐일레븐은 1927년 미국 댈러스에 태동한 세계 최초 편의점으로 현재 한국, 대만, 태국,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8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창립 이후 영업시간을 오전 7시(Seven)부터 오후 11시(Eleven)까지 확대하며 탄생한 세븐일레븐은 지금도 하루 평균 방문 고객 수 6000만 명, 3.5시간마다 1개 매장이 오픈되는 대표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다.

이번 기념식에는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마이크 버저 SEI(7-Eleven Incorporated, 세븐일레븐 본사, 미국 댈러스 소재) 국제부 선임이사는 "1993년 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미국 본사와 전 세계 세븐일레븐을 대신해 한국에서의 7만1100호점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글로벌 71,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7월 한 달간 삼각김밥(전종) 구매 시 '진라면 매운맛(소컵)'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며, '칸타타 아메리카노', '돌아온 초코는 새우편' 등 인기 과자 및 음료 11개 품목에 대해 BC카드로 7천 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세계 최고의 편의점 브랜드로 18개 국가 중 한국에서 글로벌 세븐일레븐 7만1100호점을 오픈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7만1100호점 오픈을 계기로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혁신 활동에 매진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 받는 편의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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