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오션뷰 즐기는 ‘카페케이션’ 인기
여름철 오션뷰 즐기는 ‘카페케이션’ 인기
  • 이동은 기자 lde@이경민 기자
  • 승인 2020.07.21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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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업체 지역별 오션뷰 매장 여행 명소로 각광
이디야커피 여수한재DT 점 전경.
이디야커피 여수한재DT 점 전경.
이디야커피 여수한재DT 점 전경.
이디야커피 여수한재DT 점 전경.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카페에서 휴가를 즐기는 ‘카페케이션(Cafe+Vacation의 합성어)’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여름 휴가로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바다를 보며 휴식할 수 있는 전망 좋은 카페가 명소로 자리 잡았다. 여행 중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커피업체의 지역별 대표 오션뷰(Ocean view) 매장을 소개한다. 사진=각사 제공

 

이디야커피 여수한재DT점

이디야커피 여수한재DT점은 여수의 대표적인 주거 및 상업지인 여서 지역과 관광지인 돌산도 사이에 위치해 있다. 

차량으로 15분 거리 내에 ‘이순신 광장’과 ‘돌산 공원’ 등 관광 명소들이 있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차량 내에서 편리하게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로 주문 및 제품 수령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스루 고객 외에도 매장에서 커피를 즐기는 내점 고객을 위해 넓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약 73평 규모의 2층 매장에는 1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마련돼 있다. 또한 충분한 주차 공간과 함께 돌산대교와 여수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를 갖췄다.
 

스타벅스 강릉강문해변점·강릉안목항점
 
 스타벅스 강릉강문해변점은 강릉의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과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경포해변 사이 강문해변에 위치한 매장이다. 3층으로 이뤄진 171평 규모의 매장에는 222석의 좌석을 마련돼 있다.

건물의 3면이 통유리로 돼 있어 어디서나 수려한 주변 경관과 넓게 펼쳐진 동해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릉안목항점도 창밖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모래사장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자연과 더불어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강릉강문해변점 점장은 “관광지에 있는 매장이다 보니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강릉지역의 특색을 살린 벽화들이 매장의 특징을 더욱 살려주는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탁 트인 오션뷰에 많은 고객이 높은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다. 바다를 보며 가족,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기에 좋고 혼자서도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카페 드롭탑 보성율포점 내부.
카페 드롭탑 보성율포점 내부.

카페 드롭탑 보성율포점

지난해 문을 연 카페 드롭탑 보성율포점은 보성율포해수욕장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있는 매장으로 아름다운 백사장과 호수 같은 바다를 볼 수 있다.

6층 라운지와 7층 루프탑에서 시원한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떠올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야외 테라스에는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소파를 비치해 누구나 편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드롭탑 관계자는 “드롭탑의 오션뷰 매장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아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며 “특히 새로 적용한 인테리어가 주위의 풍경과 조화롭게 어울려 더욱 호평받고 있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 왕산해수욕장점 전경.
투썸플레이스 왕산해수욕장점 전경.

투썸플레이스 왕산해수욕장점

인천 영종도에 있는 투썸플레이스 왕산해수욕장점은 서울에서 1시간 이내로 바다를 보러 갈 수 있어 평일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매장이다. 

약 310평의 규모를 자랑하며 매장 전면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과 최상층에 스카이워크가 있어 일명 ‘전망대 카페’로도 불린다. 
통유리로 설치된 스카이워크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면 짜릿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낙조로 유명한 왕산해수욕장에 있어 휴가철 피서객뿐 아니라 드라이브족들 사이에서도 명소로 알려져 있다. 
도심을 벗어나 잠시 힐링하고자 하는 고객들과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장소를 찾는 젊은 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할리스커피 울산간절곶해맞이점 내부.
할리스커피 울산간절곶해맞이점 내부.

할리스커피 울산 간절곶해맞이점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의 대표 해돋이 명소인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 위치한 매장이다. 1층과 2층이 복층으로 연결돼 있으며 2층 테라스에 앉으면 탁 트인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울산 바다와 함께 방파제, 등대가 어우러진 전경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매장 내 중앙 계단을 활용해 공간을 분리, 고객이 방문 목적에 따라 매장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층 테라스는 내·외부를 연결해주며 이곳에서는 바닷바람을 직접 느끼며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 스팟으로 자리 잡았다. 약 100석의 여유 있는 좌석 수와 매장 바로 뒤 넓은 주차 공간을 보유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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