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산물·전통발효식품 박람회 코엑스서 개최
유기농산물·전통발효식품 박람회 코엑스서 개최
  • 박현군 기자
  • 승인 2020.08.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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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개 기관·기업 참여 유기농·발효 식품·친환경 농기술 선보여

한국유기농협회가 주최하는 제10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와 한국전통식품협회가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발효-식초대전이 지난 6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코엑스 전시관 C홀에서 열린 제10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와 제6회 대한민국 발효-식초대전 모습 (사진 = 박현군 기자)
지난 6일 서울 코엑스 전시관 C홀에서 열린 제10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와 제6회 대한민국 발효-식초대전 모습 (사진 = 박현군 기자)

서울 코엑스 전시관 C홀에서 진행중인 이번 행사는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내추럴워크2020’ 전시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관련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친환경·전통 먹거리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 관객들이 친환경 유기농산물과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우수성과 넥스트노멀시대 업계 트랜드를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

제10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국립식품과학원 등 관계기관 및 지자체, 유기농 먹거리 관련 기업, 친환경 농자재 기업, 친환경 포장 및 방역 관련 기업, 들이 참여해 유기농 농산물, 친환경 가공식품 등 474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유기농에 대한 국내 기술수준과 트랜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강동오케익에서 김스낵, ㈜담채원에서 유기농김치 등을 포함해 순두부청년, 미소공주, 로크, 옹고집영농조합 등이 유기농 식재료와 식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방역·소독 전문업체 테진바이오에코바는 식당·교회 등의 출입구와 내부공간에 대한 자동 공간소독 기술을 자랑했고 에코바이오홀딩스, ㈜피알비 등이 유기농 농자재들을 선보였다.

또한 친환경 포장업체들은 최신 포장기술을 뽑냈다. 이노패키지는 김치 등 발효식품을 1년 이상 보관할 수 있는 포장 신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리와인드는 가을 추수 후 발생되는 볏집과 쌀겨 등으로 만든 식품 포장용기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제6회 대한민국 발효-식초대전에는 강원애초, 비네코, 보성천연발효메카, 오곡발효마을, 애플카인드, 장원팜, 제주자연초, 황금능선발효원 등 175개 업체들이 참여해 장류, 발효건강식, 발효포장기기 등을 선보였다.

또한 박람회 한켠에는 해외 바이어상담회장이 마련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전시회에 초청된 국내바이어들과의 대면상담을 위한 공간에서도 상담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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