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DNA로 글로벌 BBQ로 도약하자”
윤홍근 회장,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DNA로 글로벌 BBQ로 도약하자”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0.09.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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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 온라인 생중계
윤홍근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25주년 기념 행사에서 위기 극복 DNA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강조했다.사진=제너시스 비비큐 제공
윤홍근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25주년 기념 행사에서 위기 극복 DNA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강조했다.사진=제너시스 비비큐 제공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지난 1일 산하 교육연구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25년간 위기를 극복해온 DNA를 발판 삼아 기하급수적 성장과 ‘Again Great BBQ’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창사 25주년 기념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 윤경주 부회장 외 주요 임직원과 동행위원회 패밀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했으며 그 외 임직원은 자택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했다.

윤홍근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BBQ는 지난 25년간 위기가 도래할 때마다 이를 기회로 삼아 극복하고 양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높은 성장을 지속해왔다”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가 BBQ 고유의 DNA로 자리잡아 최근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도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BBQ는 창사 이래 IMF, 조류독감,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위기 그리고 최근에는 코로나19까지 여러 범 산업적인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며 극복해왔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컸던 지난 4월 출시된 핫황금올리브 치킨은 성공적으로 정착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으며 BSK 론칭, 수제맥주 개발, ‘네고왕’ 이벤트 등 소비자 및 패밀리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고의 매출을 달성했다.

4월 신제품의 성공과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그동안 취약점이었던 2030 소비자들의 관심도 사로잡았으며 업계 최단기간 멤버십 가입자 수 190만 명을 돌파했다.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는 현재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100호 계약을 이뤄냈다.

BBQ는 올해 초 신년사에서 “Again Great BBQ!”를 그룹 슬로건으로 정하며 기하급수적 성과 및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메뉴 기획, 산업로봇 등 디지털 IT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왔고 재무, 서비스, 품질 등 전분야에서의 혁신성장 및 리스크 제로화를 실현해 가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 “25년간 축적해온 BBQ만의 고유한 DNA를 계승 발전시켜 앞으로 5년 후인 2025년까지 전 세계 5만 개 가맹점 개설을 통한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자”며 “BBQ 브랜드 가치 및 사업성 극대화를 통한 향후 100년을 위해 전 임직원과 패밀리 사장님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노력 그리고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 행사에서는 우수 패밀리와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 승진 인사발표를 비롯해 22년간 회사를 위해 헌신한 故정창영 전무의 명예의 전당 헌정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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