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정육자판기 도입…24시간 고기 구매 가능
미니스톱, 정육자판기 도입…24시간 고기 구매 가능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0.09.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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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은 신선식품 플랫폼 프레시스토어가 운영하는 정육자판기를 도입했다. 사진=미니스톱 제공
미니스톱은 신선식품 플랫폼 프레시스토어가 운영하는 정육자판기를 도입했다. 사진=미니스톱 제공

미니스톱이 신선한 정육 제품을 24시간 구매할 수 있는 정육자판기를 도입했다.

미니스톱은 23일 동대문구에 위치한 장안장평점에 정육자판기를 도입해 고객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육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선식품 플랫폼 프레시스토어가 운영하는 정육자판기를 미니스톱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육자판기는 냉장, 냉동제품을 모두 취급하며 목살, 삼겹살을 비롯한 다양한 부위와 이베리코 돼지까지 선보인다. 제품은 편의점 주 고객층인 1~3인 가구를 위해 소포장으로 구성했으며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인 미트박스에서 제공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판기는 투명한 유리 안으로 제품이 보이는 형태로 제작돼 고객은 정육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미니스톱은 장안장평점을 시작으로 테스트를 거쳐 정육자판기 도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승교 미니스톱 개발기획팀 팀장은 “편의점에서 정육 제품이 주력제품은 아니지만 잠재고객과 니즈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해 프레시스토어의 정육자판기를 도입하게 됐다”며 “고객에게는 편리함을 경영주에게는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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