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생태공원서 환경봉사활동 펼쳐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생태공원서 환경봉사활동 펼쳐
  • 이조은
  • 승인 2020.09.28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의샛강생태공원서 토종식물 해치는 유해식물 제거 및 쓰레기 수거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가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bhc 치킨 제공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가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bhc 치킨 제공

bhc치킨이 지원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25일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원 내 토종식물을 유해식물로부터 보호해 생태계 건강성과 식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자연학습장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토종식물의 자생을 방해하는 대표적 유해식물인 가시박, 도깨비 가지, 돼지풀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공원 일대에서 자라고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찾아 제거작업을 벌였다. 또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공원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마스크 착용과 체온 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지난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생태공원 관리에 작은 일손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생태공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해바라기 봉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동안 복지센터를 비롯해 학교, 농촌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들의 열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이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은 현재 4기가 활동 중이며 bhc치킨은 활동에 따른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향후 활동별 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