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70년사’ IBA 출판 부문 금상 수상
‘롯데칠성음료 70년사’ IBA 출판 부문 금상 수상
  • 이조은
  • 승인 2020.09.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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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간 도전과 혁신 이어온 롯데칠성 기록이자 음료사(史)로 평가
IBA에 출품한 ‘롯데칠성음료 70년사’.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IBA에 출품한 ‘롯데칠성음료 70년사’.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 출판부문에서 ‘롯데칠성음료 70년사’로 금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1등 음료기업으로서 국내 음료 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도전과 혁신을 이뤄온 역사를 ‘롯데칠성음료 70년사’로 엮어 IBA 출판 부문의 회사 역사 카테고리에서 금상을 받았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기록한 사사(社史)이자 한국 음료 산업의 성장 과정을 담아낸 음료사로서도 크게 인정 받았다.

녹색과 흰색을 주요 컬러로 활용해 자연의 맑고 깨끗함을 추구하는 기업 및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낸 디자인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사는 ‘히스토리북’과 ‘브랜드북’ 총 2권으로 구성됐다. 히스토리북은 70년 역사를 10년 단위,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업계 리더로 성장한 롯데칠성음료의 이야기와 한국 음료 역사를 서술했다. 브랜드북은 주요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개발 뒷 이야기, 에피소드 등을 풍부한 사진 및 인포그래픽과 함께 꾸며 읽는 재미를 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음료 산업을 선도해 온 롯데칠성음료의 지난 70년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앞으로의 70년을 준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해 온 진심과 노력이 대내외에 인정받아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IBA는 미국 ‘스티비 어워즈’에서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마케팅, 홍보 등 활동을 1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올해로 17회를 맞아 60여 개국이 3800편 이상의 작품을 출품했고 전 세계 250여 명의 전문가가 심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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