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홈추족 위한 맞춤형 메뉴 선봬
외식업계, 홈추족 위한 맞춤형 메뉴 선봬
  • 이조은
  • 승인 2020.09.28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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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프리미엄&베스트콤보. =제공 피자헛
피자헛 프리미엄&베스트콤보. =제공 피자헛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가 확산방지를 위한 이동 제한을 권유하면서 이번 추석을 집에서 보내려는 일명 ‘홈추족’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는 홈추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제품들을 출시해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다면  피자, 파스타, 치킨 등 세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피자헛 ‘프리미엄&베스트콤보’가 제격이다.

피자헛은 지난 23일부터 프리미엄&베스트콤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프리미엄 피자를 최대 40% 할인 받으면서(방문포장 40%, 배달 30%) 리치치즈파스타와 팝콘치킨을 각각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피자는 12종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피자 1판 주문 시 베스트콤보 1세트만 주문할 수 있다.

배부른 식사 후에는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카페베네는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가을 시즌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최근 커지고 있는 티(TEA) 시장 트렌드에 맞춰 티 블렌딩 메뉴 3종과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 3종으로 구성했다.

티 블렌딩 메뉴는 △꿀배 감잎 차 △복숭아 얼그레이 티 △애플 시나몬 티, 제철 식재료 쌀·팥 등을 활용한 음료 메뉴로는 △우리쌀 라떼 △붕어팥 라떼 △우리쌀 크림 라떼가 있다. 디저트 메뉴로는 △찹쌀 연유 브레드와 △단호박 치즈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추석 명절에는 각종 전과 송편, 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주로 먹는다. 과식으로 더부룩한 속을 달래줄 음식도 주목받고 있다. 

본죽의 불낙죽은 달콤 짭짤한 간장 소스의 소불고기로 부드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쫄깃한 보양식 낙지로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은 물론 위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더부룩함을 달래주기에 좋은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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