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情 바나나’ 1000만 개 판매 돌파
‘오리온 초코파이情 바나나’ 1000만 개 판매 돌파
  • 이조은 기자
  • 승인 2020.10.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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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출시해 진하고 풍부한 바나나 맛과 비주얼 구현
오리온이 재출시한 초코파이情 바나나가 누적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재출시한 초코파이情 바나나가 누적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 초코파이情 바나나가 리뉴얼 출시 50일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1초에 2개씩 팔린 셈이며 매출액은 23억 원에 달한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바나나의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이의 겉은 바나나 화이트 크림으로 감싸 노란 바나나의 빛깔을 은은하게 담아냈다. 마시멜로 속에도 바나나 원물이 함유된 바나나 크림을 넣어 한층 더 진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식감을 풍부하게 구현했다.

패키지 역시 트렌디한 바나나 이미지를 담아 화사하게 꾸몄다. 소비자들은 SNS를 통해 ‘겉과 속이 모두 완벽한 바나나 파이’, ‘온오프라인에서 정말 어렵게 구했다’, ‘달달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잡은 높은 완성도’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지난 2016년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첫 출시됐다. 출시 당시 한 달여 만에 전량 판매되는 품귀 현상을 빚었으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해 식품업계에 바나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오리온은 이번에 초코파이 바나나 리뉴얼을 위해 청주 공장에 초코파이 바나나 전용 제조설비도 새롭게 구축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리뉴얼한 초코파이 바나나는 겉과 속을 모두 바꿔 소비자들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제2의 바나나 파이 열풍을 기반으로 가을, 겨울 파이 성수기 시즌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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