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협력사 대상 ‘상생협력 아카데미’ 온라인 진행
CJ프레시웨이, 협력사 대상 ‘상생협력 아카데미’ 온라인 진행
  • 이조은 기자
  • 승인 2020.10.07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6일 서울 상암동 사옥 내 스튜디오 프레시에서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는 지난 6일 서울 상암동 사옥 내 스튜디오 프레시에서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는 지난 6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했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의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의 하나로 자체 품질관리 인프라와 노하우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373개 협력사 임직원 412명에 달한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14개 협력사 임직원 18명은 실시간 쌍방향 이론 교육과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소그룹 실습을 통해 △품질관리 인프라 개선 △공정 이물관리 개선 △이물 분석 실습 등 3개 교육 파트를 수료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중소업체의 경우 식품안전 관련 인프라가 부족해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통한 품질관리 능력 함양으로 CJ프레시웨이의 고객 만족도까지 향상되는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협력사를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단기간에 클레임을 줄일 수 있는 클레임 인텐시브 과정을 신설했고 5월에는 품질클레임 저감화 과정, 6월에는 이화학 분석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참여업체의 경우 품질 클레임 횟수가 전년 대비 48% 줄어들어 실질적인 현장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