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철 차박 초보 위한 식음료 제품 인기
캠핑철 차박 초보 위한 식음료 제품 인기
  • 이조은 기자
  • 승인 2020.10.07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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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음료재료 토닉워터, 미니 치즈, 가정간편식 등 제품 수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진로 토닉워터‧진로 토닉워터 깔라만시 △상하치즈 미니 신제품 2종 △청정원 안주야 6종 △동원F&B 양반 국‧탕‧찌개. 사진=하이트진로음료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진로 토닉워터‧진로 토닉워터 깔라만시 △상하치즈 미니 신제품 2종 △청정원 안주야 6종 △동원F&B 양반 국‧탕‧찌개. 사진=하이트진로음료 제공

코로나19로 캠핑에 도전하는 초보 캠퍼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캠핑 관련 식음료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캠핑 인구는 전년 대비 최대 40% 가량 늘어났다. 인스타그램엔 캠핑 초보자를 뜻하는 신조어 ‘캠린이(캠핑+어린이)’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이 9만8000여 개에 달한다.

차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차박은 텐트나 특별한 캠핑 장비가 없이도 간편하게 이동하고 머물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하는 캠핑 형태다. 이에 따라 식음료 업계는 캠핑 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상온 가정간편식(HMR) 등을 선보이며 캠린이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토닉워터는 다양한 음료 및 주류에 섞어 누구나 손쉽게 칵테일, 에이드 등을 만들 수 있어 캠핑에서 활용도가 높다. 알코올 농도를 조절하며 기호에 따른 제조가 가능해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맛과 멋을 충족시키는 음료로 활용할 수 있다.

진로 토닉워터 오리지널 제품은 토닉워터 특유의 쌉쌀함과 레몬, 라임의 상큼한 조화가 이뤄진 맛이 특징이며 진로 토닉워터의 확장제품인 토닉워터 깔라만시는 제품 그 자체로 맛이 상큼해 얼음과 함께 에이드 음료처럼 마시기에도 좋다.

매일유업의 상하치즈 미니 시리즈는 맥주나 와인 등 술안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원터치 개별포장을 적용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고,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아이 간식뿐 아니라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에도 제격이다.

휴대와 조리가 간편한 HMR 제품도 차박 캠핑족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원F&B는 탕 6종, 찌개 5종, 국 3종 등 14종으로 구성된 양반 국‧탕‧찌개를 파우치 형태의 가정간편식으로 출시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냄비에 부어 5분만 끓이면 완성된다.

대상 청정원의 신제품 안주야夜 6종도 캠핑 인기메뉴다. 끓는 물에 약 3분간 중탕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야외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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