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식물성 단백질 음료 출시…비건 시장 공략
한국야쿠르트, 식물성 단백질 음료 출시…비건 시장 공략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0.10.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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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식단 그레인. 사진=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하루식단 그레인. 사진=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한국야쿠르트가 본격적인 비건(vegan)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야쿠르트는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음료 ‘하루식단 그레인’을 출시했다.

하루식단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성 원재료와의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거쳤다.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채식주의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18g 들어있다.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원재료는 국내산 쌀과 건강한 5가지 곡물로 구성했다. 국내산 쌀은 현미와 추정미, 오대쌀, 흑미, 홍국 등 총 5가지 품종을 엄선했다. 여기에 귀리, 치아씨드, 햄프씨드, 콩, 아몬드를 더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높였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치 소비 성향에 따라 다양한 비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하루식단 그레인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비건 음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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