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상생경영 위한 ‘2020 전국 가맹점 간담회’ 개최
bhc치킨, 상생경영 위한 ‘2020 전국 가맹점 간담회’ 개최
  • 이조은 기자
  • 승인 2020.10.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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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bhc 비전 발표‧‧‧“가맹점과의 상생과 고객 중심 경영으로 업계 이끌 것”
롯데시티호텔대전 크리스탈볼룸홀에서 bhc ‘2020 전국 가맹점 간담회’ 첫 순서가 12일 진행됐다. 사진=bhc 제공
롯데시티호텔대전 크리스탈볼룸홀에서 bhc ‘2020 전국 가맹점 간담회’ 첫 순서가 12일 진행됐다. 사진=bhc 제공

bhc치킨이 가맹점과의 상생과 소통을 위해 전국 가맹점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bhc치킨은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영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12일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는 대전을 포함한 충청지역 가맹점 사업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금옥 bhc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고객중심의 영업을 시행 중인 가맹점주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bhc Vision을 발표했다.

bhc치킨은 ‘더 맛있고, 더 깨끗한, 더 친절한’이라는 영업 방침을 두고 고객중심 QCS(Quality Clean Service)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업계 최초로 고객과 가맹점주의 양방향 의견을 수렴하는 콜센터를 본사가 직접 운영하며 고객 컴플레인 제로화를 목표로 위생 및 품질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해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해 고성장을 달성했다.

임 대표는 “bhc치킨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본사의 영역인 신메뉴 개발, 가맹점의 영역인 깨끗한 조리, QCS, 영업 규칙 준수 등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상생경영과 고객과의 신뢰 구축으로 업계를 리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가맹점 사업주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본사에 한층 신뢰가 쌓였다”며 “본사와 신뢰 관계를 이어가고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고객들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어렵게 마련한 간담회인 만큼 생생한 현장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 등 진솔한 내용이 오갔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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