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식 축제, 제5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개최
제주 미식 축제, 제5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개최
  • 이조은 기자
  • 승인 2020.10.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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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셰프요리영상 송출, 온라인 제주요리공모전 등 새로운 시도해
JFWF2020 참가셰프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마누엘 만자노, 문동일, 미카엘 아쉬미노프, 박영선, 양용진, 조희숙, 조셉 리저우드(호주), 장진모, 여경래, 에드워드 권 셰프.사진=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제공
JFWF2020 참가셰프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마누엘 만자노, 문동일, 미카엘 아쉬미노프, 박영선, 양용진, 조희숙, 조셉 리저우드(호주), 장진모, 여경래, 에드워드 권 셰프. 사진=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제공

제주도의 대표 미식 축제인 ‘2020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 Jeju Food&Wine Festival)’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주도 전 지역과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 제주관광공사,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미래 셰프인재를 육성하고 제주의 청정식재료 홍보를 통해 제주의 새로운 미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 영상과 맛집탐방 영상을 유튜브 채널(채널명:JFWF)에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조희숙, 장진모, 조셉 리저우드 등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에드워드권 셰프를 비롯해 여경래, 미카엘 아쉬미노프(불가리아), 마누엘 만자노(스페인)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셰프들도 참여한다. 아울러 국내 바텐더 1세대 김봉하 믹솔로지스트가 참가해 제주를 대표하는 칵테일 레시피를 선보인다.

우선 제주 대표맛집 200곳에 방문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주고메위크가 11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제주고메위크 맛집 200곳은 빅테이터 분석과 제주도 각계의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식당 방문시 유튜브채널을 구독한 도민과 관광객에게 할인, 특별메뉴 및 음료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외국인셰프와 우리나라 셰프 총 10인이 제주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시연 영상 ‘마스터셰프레시피’와 ‘제주신메뉴 2020’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작 방영한다. 6명의 파워유튜버들의 제주맛집탐방기도 시리즈로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전국의 조리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주요리공모전이 실시된다. 서류심사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는 요리영상을 제출해 온라인으로 심사하고 최종합격자는 제주도로 초대돼현장결선을 치룬다. 공모전 참여방법은 홈페이지(jfw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은 제주를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가라앉은 제주도 상권을 회복시키고자 노력해 의미가 더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기아자동차, 동원F&B, The VIN CSR,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본태박물관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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