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대만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카페베네, 대만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 이조은 기자
  • 승인 2020.10.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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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기업 안평문창유한공사와 함께 대만 중남부 지역 사업 확장 계획
한기수 카페베네 대만 법인장(왼쪽)이 채승안(蔡勝安) 안평문창유한공사 대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카페베네 제공
한기수 카페베네 대만 법인장(왼쪽)이 채승안(蔡勝安) 안평문창유한공사 대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카페베네 제공

카페베네는 대만에서 식음료와 유통 사업으로 유명한 안평문창유한공사(安平文創有限公司)와 대만 중남부 지역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안평문창유한공사는 현재 8곳의 카페베네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5년 간 대만 중남부 지역 내 카페베네 매장 40곳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대만 중남부 지역은 대만 인구의 절반 정도가 밀집한 지역으로 한국인이 즐겨 찾는 관광지인 가오슝이 위치해 있다.

카페베네는 이번 MF 계약으로 대만 수도권 지역은 법인을 설립해 직접 진출하고 중남부 지역은 MF로 운영하는 구조를 구축시켜 대만 시장에서의 사업 재개를 도모할 전략이다.

카페베네는 지난 2013년 대만 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현재 대만 내 1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만 오피스 중심가인 네이후 지역에 오픈한 신규 매장은 우수한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지난 6월부터 대만의 인기 온라인 쇼핑몰인 모모(momo)에 입점해 카페베네의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대만에서도 국내와 동일하게 프랜차이즈 사업과 유통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대만 고객을 만날 카페베네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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