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HACCP인증원,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박현군 기자
  • 승인 2020.10.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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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업소 HACCP 수수료 한시적 감면 등 5개 우수사례 시상
HACCP인증원이 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한 5개 우수사례를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HACCP인증원 제공.
HACCP인증원이 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한 5개 우수사례를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HACCP인증원 제공.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지난 12일 본원 5층 회의실에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 및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내부 행사이며, 지난 7월부터 3달간 사례 접수 및 심사를 진행해 내부 28개 우수사례를 찾아냈었다.

HACCP인증원은 28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내부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우수사례를 선정한 후, 2차 국민현장자문단의 비대면 발표 심사를 통해 5점을 압축한 뒤 3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대상 1, 최우수2, 우수2)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수사례는 특별재난지역 업소 및 전국 소규모 업소 HACCP심사 수수료 한시적 감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HACCP 준비업체를 위한 언택트 HACCP 견학 프로그램과 스마트 그린 오피스 구현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으로는 소규모 영세업체 대상 위생안전시설 개선자금 조기 집행과 따뜻한 HACCP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가 선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정책사업팀장은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는 식품·축산물 업소를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심사 수수료 감면이라는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증업소 모두가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기원 HACCP인증원장은“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확산·공유로 기관 혁신 및 적극행정 조직 문화가 안착하고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최선의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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