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외식이 줄고 집밥이 늘었다지만 집밥도 결국 가공식품·가공식재료 섭취 늘어나면서 가공식품과 외식이 한국인 식문화 지배할 수 밖에 없어. 1인가구·노인인구 증가하면 웰빙과 건강한 노년이 국민 관심사의 핵심이 될 수 밖에. 건강한 생활과 노년을 위해서는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습관이 중요. 그러나 가공식품과 저렴한 외식 중심으로 한끼를 떼우는 식생활은 영양 불균형과 노후 병치레로 이어질 가능성 커져. 결국 충분한 영양과 고품질 HMR에 대한 소비자 요구 거세질 수 밖에. 맛있는 영양식 HMR 시대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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