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따뜻한 김장김치 나눔'... 2천 가구분 전달
하이트진로의 '따뜻한 김장김치 나눔'... 2천 가구분 전달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0.11.16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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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 사회복지기관과 소방유가족에 김치 8,500kg 전달
유영근 하이트진로 나눔문화팀장(오른쪽)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가 김장 김치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유영근 하이트진로 나눔문화팀장(오른쪽)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가 김장 김치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월동 준비를 돕기 위해 ‘2020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부산, 창원, 광주 소재의 사회복지기관 54곳을 비롯해 소방유가족 열 다섯 가정에 김장김치 총 2천 가구분(8,530kg)을 전달한다. 서울, 창원, 광주 지역은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서, 부산 지역은 26일에 일괄 전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 바라는 뜻에서 나눔행사를 기획했다. 2016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각 가정에 전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완제품 김치’를 구입해 지원하기로 했다.

완제품 김치는 대기업 제품보다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한 소규모 김치공장에서 구입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공장은 지역 어르신과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이 근무한다. 김치 재료는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에 직접 조달한 국산 농산물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많은 분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하이트진로는 작은 일부터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하이트진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체력 관리가 더욱 필요한 쪽방촌의 암환자와 영양이 부족한 거주민들에게 삼계탕 400인분과 생수 10000병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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