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K-로스팜 출시
롯데푸드,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K-로스팜 출시
  • 박현군 기자
  • 승인 2020.11.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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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한돈자조금과 한돈 농가 응원 구매 이벤트 등 진행
롯데푸드가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K-로스팜을 출시했다. (사진 = 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가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K-로스팜을 출시했다. (사진 = 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가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사각캔햄 ‘K-로스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K-로스팜’은 2년만에 나온 로스팜 브랜드 신제품이다. K-로스팜은 전국 한돈 농가와 상생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돈육을 알리기 위해, 밥상 위의 국가대표라 불리는 우리 돼지 ‘한돈’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햄에 사용된 돼지고기 함량은 95.03%로 국내 캔햄 중 최고 수준의 육함량을 자랑한다. 더불어 돼지고기의 100%를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인 한돈을 사용하여 깊은 풍미와 탱글한 식감을 살렸으며, 5℃ 이하 24시간 저온 숙성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K-로스팜은 제품명에 한국적인 특징을 나타내는 ‘K’를 사용하여 한류 저변 확장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캔의 디자인에도 태극 문양과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을 담은 엠블럼, 한국 전통의 문양 등을 반영해 한국의 미를 살렸다.

롯데푸드는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에 캔햄 수출을 시작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및 태국 등지에 ‘K-로스팜’ 수출을 타진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푸드는 다음달부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함께 한돈 마크를 적용할 K-로스팜 제품 패키지 홍보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홍보에는 K-로스팜이 우수한 국내산 식자재를 사용한 제품임을 알리는 것에 집중한다. 또 한돈 농가를 응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K-로스팜으로 국내에서 굳건한 시장 지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한국의 맛과 멋을 살린 K-로스팜이 국산햄의 대표주자로 자리잡고 국산 캔햄의 수출을 늘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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