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조심해야... 11월부터 봄까지 집중 발생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조심해야... 11월부터 봄까지 집중 발생
  • 박현군 기자
  • 승인 2020.11.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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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13일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된다며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가 최근 5년간(2015~2019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매년 평균 52건(1115명)이 발생했으며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를 보면 11월 5건(94명), 12월 8건(143명), 1월 9건(94명), 2월 4건(60명), 3월 8건(232명) 등이다.

관련 겨울철 식중독 발생 통계에 의하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어패류, 오염된 지하수에 의해 가장 많이 발생됐다.  

이에 식약처는 음식을 조리하기 전, 화장실 사용 후, 식사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며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굴 것을 권했다. 또한 음식을 조리할 때는 음식물의 내부까지 충분히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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