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중기부와 함께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스타벅스, 중기부와 함께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0.11.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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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소상공인 재기 돕는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마무리
민관 협력 상생 프로그램 결실…2021년 대상 및 지역 확대 예정
스타벅스와 중기부는 30일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 1번째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 왼쪽 4번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왼쪽 5번째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사진=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와 중기부는 30일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 1번째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 왼쪽 4번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왼쪽 5번째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사진=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 이하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함께 추진한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이 뜻깊은 결실을 맺으며 마무리됐다.

스타벅스와 중기부는 30일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조봉환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가 참여해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을 마친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 기간 중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채용된 교육생과 채용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기부와 맺은 13호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벅스의 체계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40대 이상 소상공인의 카페 재창업이나 스타벅스 바리스타 채용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1차, 10월 2차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 이후 99명의 교육생이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 합격,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들을 통해 최신 커피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 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수강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은 스타벅스 전문가들로부터 카페나 외식업 창업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도 전수받았다.

1차, 2차 교육생 99명 중 28명의 수료생은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채용돼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 제조, 매장 운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근무한다.

향후 중기부와 스타벅스는 올해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지역과 지원 대상 확대 등을 검토하고 체계적인 확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영선 장관은 “이제는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협력을 통한 정책 운영이 필요한 시기”라며 “ 대·중견기업의 특화된 장점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호섭 대표는 “올해 초 다양한 계층과의 상생을 위해 시작한 40대 이상 재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40대 이상 중년층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력이 스타벅스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2의 도약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그동안에도 학력, 나이, 성별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올해 진행된 40대 이상 소상공인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40대 이상의 중년층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그동안의 망설임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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