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롯데푸드, 한돈 판로 확대 업무협약 체결
한돈자조금-롯데푸드, 한돈 판로 확대 업무협약 체결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0.12.11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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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한돈 사용한 ‘K-로스팜’ 출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롯데푸드와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롯데푸드와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은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오른쪽)과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가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12월 9일 롯데푸드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푸드 본사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과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진성)는 한 자리에 모여 한돈을 이용한 우수한 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소비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조성된 단체로서, 다양한 식음료 관련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돈의 활용처를 꾸준히 개발 중이다.

특히 롯데푸드는 국내 최초로 사각캔햄을 생산한 브랜드인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간편식 제품에 한돈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지난달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한국의 맛을 살린 K-로스팜을 출시한 바 있다. ‘국가대표 캔햄’이라는 컨셉으로 개발된 이번 신제품은 한돈자조금의 ‘국산 식자재의 우수성 홍보’와 롯데푸드의 ‘국내 캔햄 생산 기술력 활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개발됐다.

K-로스팜에 사용된 돼지고기 함량은 95.03%로 국내 캔햄 중 최고 수준의 육함량을 자랑한다. 돼지고기의 100%는 한돈을 사용하여 신선하고 깊은 풍미와 탱글한 식감을 살렸다. 이에 K-로스팜 제품 패키지에 한돈 마크를 적용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한돈 농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롯데푸드는 올 연말까지 한돈자조금과 함께 “K-로스팜과 Korea pork 한돈이 함께하는 K프로젝트에 참여하세요” 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로스팜을 구매한 소비자가 제품과 요리 인증사진을 올리면 한 건당 1천 원씩 적립하고 적립금으로는 한돈을 구매해 소외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 인증사진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 금 5돈, 2등 한돈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한돈의 HMR 시장 개척을 캔햄 생산의 순수 국내기술을 보유한 롯데푸드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100% 한돈을 사용한 K-로스팜이 말 그대로 한국의 대표 캔햄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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