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가정간편식 식육가공품 점검
식약처, 가정간편식 식육가공품 점검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0.12.18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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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육‧양념닭발·족발 등 식육가공품 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가정간편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달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편육‧양념닭발·족발 등 식육가공품 35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또한 편육 등 가정간편식을 제조하는 식육가공업체 24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는「축산물 위생관리법」위반 사항은 적발되지 않았다.

주요 위반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4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자체위생관리기준 미운용(1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소비자가 식육가공품을 구입 시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확인 △냉장·냉동제품은 구입 후 신속히 냉장·냉동 보관 △표시된 조리방법에 따라 가열·조리 후 섭취 등을 강조했다. 온라인을 통해 냉장·냉동 식육가공품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수취해 즉시 냉장·냉동 보관하고 장시간 수취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온라인 주문을 가급적 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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