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캡슐커피 시장 진출… ‘홈카페 트렌드’ 확산
이디야커피, 캡슐커피 시장 진출… ‘홈카페 트렌드’ 확산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0.12.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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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랩 풍미 그대로 담은 캡슐커피 3종 출시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1월 ‘페르소나 블렌드’, ‘콜롬비아 슈프리모’, ‘에티오피아 리무’ 등 총 3종의 캡슐커피 신제품을 선보이며 캡슐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1월 ‘페르소나 블렌드’, ‘콜롬비아 슈프리모’, ‘에티오피아 리무’ 등 총 3종의 캡슐커피 신제품을 선보이며 캡슐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출이 줄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카페 내 취식이 금지되면서 홈카페 트렌드와 함께 국내 캡슐커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캡슐커피 시장 규모는 매년 20%씩 성장해 2020년 기준 커피머신 매출 787억 원, 캡슐커피 매출은 1333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캡슐커피는 머신만 있으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내릴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안전하게 커피를 즐기려는 홈카페족이 늘어나면서 캡슐커피의 수요는 더욱 증가했다.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1월 최신 트렌드에 맞춰 ‘페르소나 블렌드’, ‘콜롬비아 슈프리모’, ‘에티오피아 리무’ 등 총 3종의 캡슐커피를 선보였다. 현재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유통망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이디야 캡슐커피 3종은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그동안 축적해온 이디야커피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캡슐커피에 사용되는 원두는 올해 설립된 이디야커피 자체 로스팅 공장 드림팩토리에서 최첨단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또한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특허받은 아로마 실링(Aroma Sealing)과 이중 캡슐 구조를 사용해 매장에서 갓 내린 에스프레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페르소나 블렌드는 최적의 블렌딩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 콜롬비아, 브라질, 에티오피아 원두에 다크 초콜릿과 카라멜,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구현했다. 중남미의 대표적인 커피인 ‘콜롬비아 슈프리모’는 부드러운 바닐라와 아몬드의 고소함, 은은한 향미의 안정적인 밸런스가 특징이다. ‘에티오피아 리무’는 에티오피아 최고의 고지대에서 자라 은은한 꽃 향과 사탕수수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캡슐커피는 본사에 위치한 이디야커피랩의 고품격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기획한 제품”이라며 “숙련된 커피 전문가들의 연구로 풍부한 맛과 향을 살린 이디야 캡슐커피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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