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역식 탕·국·찌개 간편식 인기
오뚜기 지역식 탕·국·찌개 간편식 인기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1.01.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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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살린 든든한 보양식
㈜오뚜기가 지역식 탕·국·찌개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사진=오뚜기 제공
㈜오뚜기가 지역식 탕·국·찌개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사진=오뚜기 제공

한파 속 겨울에는 여럿이 둘러앉아 끓여 먹는 전골 요리의 진한 국물이 더욱 간절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탕·국·찌개 HMR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뚜기는 이런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난해 출시한 보양 간편식 2종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의 인기를 이어 나갈 지역식 탕·국·찌개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선보인 신제품 6종은  ‘서울식 설렁탕’, ‘종로식 도가니탕’, ‘수원식 우거지갈비탕’, ‘남도식 한우미역국’, ‘안동식 쇠고기 국밥’, ‘의정부식 부대찌개’ 등이다.

서울식 설렁탕은 깊은 사골육수에 쇠고기가 듬뿍 들어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좋은 제품이다. 종로식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쫄깃한 도가니가 듬뿍 들어있다. 수원식 우거지갈비탕은 소갈비, 얼갈이배추, 무 등 풍무한 재료가 들어있어 담백하면서 시원한 풍미를 자랑한다.  

남도식 한우미역국은 엄선된 한우와 퍼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완도산 쫄쫄이 미역을 넣었다. 안동식 쇠고기 국밥은 푹 고은 쇠고기 국물에 양지고기, 얼갈이 배추, 무, 콩나물, 대파를 아낌없이 넣었다.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깔끔한 김치국물에 햄과 소시지, 두부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각종 재료가 잘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한편  지난해 선보인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은 사골과 양지를 진하게 우린 국물에 된장과 청양고추를 넣어 깊으면서도 칼칼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쇠고기 양지살과 얼갈이 배추, 토란대, 느타리버섯, 칡즙, 헛개나무추출액 등 최고의 재료들을 엄선하여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다. 풍부한 원재료를 풍성하게 넣은 쇠고기 보양탕을 집에서도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은 돈골로 진하게 우려내어 깊은 맛의 국물에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제품이다. 월계수잎, 통후추, 생강 등 자연재료를 사용해 돼지이취를 제거하여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국물요리로, 다대기, 대파, 부추, 들깨가루 등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부산에서 먹던 돼지국밥 맛 그대로 가정에서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가정간편식(HMR) 중에서 탕류는 지난 1998년 출시 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이 사골곰탕의 대표주자다. 100% 사골로 장시간 고아 옛날 맛을 그대로 우려내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또한 손이 많이 가고 조리시간이 긴 사골곰탕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재현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23여 년 변함없이 시장 1등의 자리를 지키는 원동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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