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시락, 12월 매출 180억 원… 월 최고치 경신
본도시락, 12월 매출 180억 원… 월 최고치 경신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01.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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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위생 관리 및 선제적 메뉴 리뉴얼 등 주효
본도시락이 지난해 12월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이 최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도 월 매출 180억 원을 달성, 지난해 3월 기록한 월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인 125억 원을 경신했다. 사진=본아이에프 제공
본도시락이 지난해 12월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이 최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도 월 매출 180억 원을 달성, 지난해 3월 기록한 월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인 125억 원을 경신했다. 사진=본아이에프 제공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지난해 12월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이 최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도 월 매출 180억 원을 달성, 지난해 3월 기록한 월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인 125억 원을 경신했다.

이는 2019년 평균 월 매출과 비교했을 때 86% 상승한 수치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일 매출 또한 지난해 12월 지속적으로 브랜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올해 1월 4일에는 약 8억 원으로 일 매출 최고점을 달성했다.

본도시락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산업의 성장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도시락 브랜드 최초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 선제적으로 한식의 가치를 높인 메뉴 구성으로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 점 등이 고객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심어준 것으로 분석했다.

본도시락 이재의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서도 고객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도시락 매장 수는 2020년 12월 기준 총 376개로 지난 한 해 동안 46개 점을 신규 출점했다. 이는 전년 대비 53% 증가한 수준으로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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