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김수미의 엄마손맛’,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시작
반찬가게 ‘김수미의 엄마손맛’,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시작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01.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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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국, 찌개, 밀키트 등 250여 가지 메뉴 구비
‘요리하는 탤런트’ 김수미가 반찬가게 프랜차이즈인 ‘김수미의 엄마손맛’ 사업을 시작했다. 사진=씨와이비 제공
‘요리하는 탤런트’ 김수미가 반찬가게 프랜차이즈인 ‘김수미의 엄마손맛’ 사업을 시작했다. 사진=씨와이비 제공

‘국민엄마’로 불리는 배우 김수미가 프리미엄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식회사 씨와이비(CYB)는 반찬가게 ‘김수미의 엄마손맛’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반찬과 국, 찌개, 밀키트 등 250여 가지 메뉴를 구비한 반찬 전문점이다.

반찬 사업은 1인 가구와 집밥족 증가, 식재료 가격 상승, 외식 자제, 배달업 성장 등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급성장하는 산업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반찬 업계의 매출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씨와이비는 1년간 김수미와 다양한 레시피 개발, 신중한 재료 선정, 깐깐한 맛 평가 등 기획에서 생산까지 프리미엄 반찬 프랜차이즈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해 지난해 10월 23일 경기 하남시 미사역 1번 출구 앞에 직영 1호점을 개설했다. 현재는 서울 창동점, 대전 관저점, 세종 보람점, 천안 북구점 등의 개설이 예정돼 있다.

‘엄마 미안해! 엄마 반찬보다 맛있어’를 슬로건으로 한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정성, 맛, 영양이 3대 핵심 요소다. 국내산 식재료와 천연 조미료 사용으로 기존 반찬 업계와 차별화를 꾀했다.

한편, 씨와이비는 음식 전문 기업으로 식치(食治) 전문 한의사, 왕실 음식 전문가, 영양사 등이 연구 개발진에 포진했다. 기업 목표는 풍부한 영양, 감미로운 맛, 면역력 고양 반찬을 만드는 것이다. 현재 ‘요리하는 탤런트’ 김수미의 250여 가지 음식 레시피를 활용한 ‘김수미의 엄마손맛’ 반찬 직영점을 운영하고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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