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트 누적 판매량 11억 캔 돌파… 1초에 9캔 팔렸다
필라이트 누적 판매량 11억 캔 돌파… 1초에 9캔 팔렸다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02.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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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발포주 필라이트가 ‘홈술족’의 지지에 힘입어 출시 3년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11억 캔을 돌파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필라이트가 ‘홈술족’의 지지에 힘입어 출시 3년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11억 캔을 돌파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필라이트가 ‘홈술족’의 지지에 힘입어 출시 3년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11억 캔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월 처음 출시된 필라이트는 지난달 31일 기준 약 11억20만 캔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1초에 9캔꼴로 판매된 수치다. 최근 1년 9개월 동안 6억 캔을 판매했는데 출시 초기 무서운 성장세로 2년 만에 5억 캔을 판매한 것과 비교해도 1.3배 빨라진 속도다.

특히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사태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규모가 커진 가정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브랜드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필라이트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했던 지난해 3월과 9월, 12월에 각각 전월 대비 판매량이 27%, 19%, 14%씩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홈술족 증가 등 시장 변화에 주목하면서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다변화하는 주류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선호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발포주 No.1 브랜드로서 가정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기획상품 출시는 물론 필리 캐릭터 마케팅 활동도 지속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라이트는 지난 2017년 첫 출시 후 2018년 ‘필라이트 후레쉬’, 2019년 ‘필라이트 바이젠’을 잇따라 선보이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으며 지난해에는 필라이트의 4번째 신제품 ‘필라이트 라들러’를 출시, 주류시장의 저도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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