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마트오더’ 매출 5배↑
빽다방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마트오더’ 매출 5배↑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02.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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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오더 주문 가능 거리 2km 확대 등 고객 편의 서비스 강화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의 모바일 앱 내 주문 결제 서비스 ‘스마트오더’ 매출이 앱 론칭 초기 대비 5배가량 증가했다. 사진=빽다방 제공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의 모바일 앱 내 주문 결제 서비스 ‘스마트오더’ 매출이 앱 론칭 초기 대비 5배가량 증가했다. 사진=빽다방 제공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의 모바일 앱 내 주문 결제 서비스 ‘스마트오더’ 매출이 앱 론칭 초기 대비 5배가량 증가했다.

빽다방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카페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됐던 지난달 스마트오더 매출이 모바일 앱 론칭 시기인 지난해 3월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뿐만 아니라 다른 달에도 스마트오더를 통한 매출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빽다방의 언택트 소비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판단된다.

스마트오더 기능은 모바일을 통해 주변 매장의 메뉴를 간편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과, 고객과 점주 간의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로 각광받으며 이용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빽다방은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 기능뿐 아니라 스탬프 적립 기능 등 이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오더 주문 가능 거리를 2km로 확대했으며 모바일 쿠폰 예약전송 및 배달앱 연동 기능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스마트오더 등 빽다방 멤버십 앱의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와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빽다방의 스마트오더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10시에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았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앗!메리카노’와 ‘빽’s라떼’, ‘원조커피’ 등 대표 커피 메뉴가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논커피 음료로는 ‘달콤아이스티'와 ‘완전초코’, ‘쿠키크런치빽스치노’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일상 속에서 기분 전환하기 좋은 달콤한 음료가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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