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창업자 김봉진 재산 절반 기부, 상반된 여론
배민 창업자 김봉진 재산 절반 기부, 상반된 여론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1.02.22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혀. 김 의장은 세계적 기부클럽인 ‘더기빙플레지’ 219번째 기부자로 등록. 더기빙플레지는 2010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과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함께 설립한 자선단체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해야 가입 가능. 가입자는 재산의 절반 이상 기부. 김 의장의 재산은 배민 매각으로 받은 주식 가치 등을 포함하면 1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기부 규모는 5억 달러(약 5500억 원) 이상으로 예상. 김 의장의 기부 결정에 다수가 대단하다는 반응. 다만 일각에서는 각종 배달앱 문제 일으킨 기업인으로 지탄받아야 한다는 지적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