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3월 21일까지 푸드메이커 8기 모집
서울산업진흥원, 3월 21일까지 푸드메이커 8기 모집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03.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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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8기 활동… 개별주방 활동 기간 연장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이하 SBA)이 오는 21일까지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에 참여할 푸드메이커 8기를 모집한다.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외식업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F&B 비즈니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주방 시설을 제공하며 교육,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를 육성하고 있다.

푸드메이커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4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푸드메이커 8기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창업허브에는 △메뉴 개발 및 사업성 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 △메뉴를 단독 주방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해볼 수 있는 개별주방 △제품을 생산해 판매 및 유통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제조주방이 마련돼 있다.

개별주방의 경우 기수당 3개 팀을 선발해 서울창업허브에 입주한 스타트업 및 방문객에게 메뉴를 판매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개별주방 푸드메이커에게는 약 6평의 개별주방 공간을 임대료 없이 제공한다. 공유주방 푸드메이커는 공유주방을 활용해 메뉴개발 및 상품화 과정을 테스트할 수 있고 R&D, 디자인, 브랜딩 등 전문 인력을 통해 ‘팔리는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 등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시장성 검증을 위한 온·오프라인 품평회 지원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지원 △온·오프라인 마켓 연계 △초기 투자 유치 기회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수 활동 푸드메이커에 한해서는 25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조 서울창업허브 파트장은 “이번 모집부터 개별주방 활동 기간 추가 연장(12주->16주), 제품 테스트, 홍보, 온라인 진출 등을 위한 바우처 비용 지원 등 온·오프라인 창업지원을 강화해 코로나19 시대에 창업자들에게 높은 사업화 성공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키친인큐베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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