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協, ‘IFS프랜차이즈서울·부산’ 7월~11월 개최
한국프랜차이즈協, ‘IFS프랜차이즈서울·부산’ 7월~11월 개최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03.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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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경기 회복 도모
제47회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장(서울 코엑스)을 찾은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제47회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장(서울 코엑스)을 찾은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리스크 관리가 어려운 개인 창업에 비해 안정성이 높은 프랜차이즈 창업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 이하 협회)가 올해 7월~11월 창업박람회 ‘IFS 프랜차이즈서울·부산’을 개최한다.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Coex)와 리드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가 공동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예정)하는 ‘IFS 프랜차이즈서울’은 올해 7월과 10월 총 2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2021 제52회 IFS 프랜차이즈부산’은 11월 1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2021 제50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상반기’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20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협회는 최근 방역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지난해 폐업자 수가 창업자보다 8만여 명 많고 집합금지·제한 업종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업계가 위축돼 상황 개선이 예상되는 7월에 대규모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박람회는 외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배달·포장 최적화 △무인·1인 자동화 △AI, 로봇 등 최신 ICT 기술 접목 △스마트오더, 모바일 POS 등 비대면 주문·결제 인프라 구축 등 최근 급성장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많은 참가업체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선보인다.

또 △식자재·원부자재 △물품·설비 △결제장비·플랫폼 △인테리어 △컨설팅 △운영 지원 서비스 △법률·세무·노무·가맹거래 등 전문가 상담 △정부·기관 정책 소개 등 창업에 필수적인 유관 업체들도 대거 참여, 예비 창업자와 참가사들에게 필요한 모든 업종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프랜차이즈 창업의 안정성이 주목받으면서 예비 창업자의 정보 수집 및 업체의 홍보·상담 수요가 매우 높다”며 “연 4만 명 이상이 찾는 ‘IFS 프랜차이즈서울·부산’을 통해 창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경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FS 프랜차이즈서울·부산’ 참가 희망 업체는 협회 박람회사업팀(02-3471-8135~8) 또는 IFS 프랜차이즈서울 사무국(02-561-61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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