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방역관리 현장 점검
김강립 식약처장,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방역관리 현장 점검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1.08.12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강립 식약처 처장(오른쪽 세번째)은 지난 11일 휴가철 이용자가 증가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김강립 식약처 처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11일 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의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김강립 처장은 휴가철 이용자가 증가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을 실시하고자 8월 11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방향, 경기 안성시 소재)를 현장 점검하고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휴게소 내 음식점 영업자 대상으로는 △위생적 취급기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출입자 증상 확인과 명부작성 △주기적 환기‧소독 △테이블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실시했다.

김강립 처장은 국민들에게 인쇄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하기 △유증상 시 즉시 코로나 검사 받기△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피하기 등을 안내했다.

김강립 처장은 “영업자들께서는 안전한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을 위해 환기·소독 철저, 출입자 증상 확인, 명부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감염 차단에 힘써 달라”며 “더운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들께서도 이번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이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할 때는 마스크 착용, 출‧입구 이동 동선 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오래 머무르지 않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음식점‧카페 등 소관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합동 특별방역점검 등 현 코로나19 상황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1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