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계, 농가와의 상생 행보 빛난다
식품·외식업계, 농가와의 상생 행보 빛난다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1.08.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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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외식업계가 국내산 식재료의 우수성 알리는 데 적극 나서 주목. 국산 식재료는 메뉴의 맛과 품질 높일 뿐 아니라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도움을 줘 업계에 긍정적 효과. 특히 중국산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산 식재료 활용은 소비자 신뢰도 높일 수 있어. 또한 최근 필수로 자리 잡은 기업의 ESG 경영도 강화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 CJ프레시웨이, 이연에프엔씨, 농심, 오비맥주, SPC그룹, 한국맥도날드, 피자알볼로, 한솥도시락, 본도시락, 스쿨푸드 등 다양한 식품·외식기업들 상생 행보 박차. 더 많은 기업들의 동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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