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요기요 품고 퀵커머스 시장 주도 일성. GS25도 외식과 콜라보한 PB상품·비건 기획상품 확대 나서 CU·세븐일레븐도 퀵커머스와 비건식품 분야 투자 모색 중. 결국 편의점 유통업계가 위드 코로나19 혹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신 성장 컨텐츠로 외식산업을 주목한 것. 유통의 외식산업을 통한 성장은 배달의 민족·쿠팡·이마트 등에서 이미 검증된 전략. 결국 외식업계는 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해 희생하는 먹잇감 될지 동반성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지 기로에 선 상태. GS리테일·이마트·배민 등 인근 업체와의 효과적인 협업 전략 세워야.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