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아태지역 부사장·박준일 한국지사장 임명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아태지역 부사장·박준일 한국지사장 임명
  • 강수원 기자
  • 승인 2022.01.14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지혜 아태지역 부사장(왼쪽)과 박준일 한국지사장.
양지혜 아태지역 부사장(왼쪽)과 박준일 한국지사장.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양지혜 한국지사장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Vice President, Asia Pacific)으로, 박준일 한국 마케팅 총괄 이사를 신임 한국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양지혜 신임 아태지역 부사장은 1998년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 사무소에 합류해 돼지고기 및 푸드서비스 분야 스페셜리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2003년부터는 한국지사장을 역임, 한국 시장에서 미국산 육류의 브랜드 및 소비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며 국내 수입 소고기 1위, 미국산 소고기 최대 수입국(2021년 1~10월 USDA 자료 기준)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했다. 

양지혜 아태지역 부사장은 올해 1월부터 ASEAN(동남아시아) 국가 및 중국, 홍콩, 대만 및 한국 시장의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양 신임 부사장은 "한국은 육류에 있어 아태 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선도적이고 중요한 소비 시장”이라며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려 미국 육류가 아태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일 신임 지사장은 2003년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 입사 이후 리테일 및 트레이드 업무를 담당하며 풍부한 산업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앞으로 한국지사장으로서 국내 산업 및 무역 관계자들과 함께 협업해 한국 시장에서 미국산 육류의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준일 신임 한국지사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육류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미국축산업계의 지속가능성 노력을 알리는 등 국내 미국 육류 산업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며 한발 먼저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2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