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구내식당 비건 메뉴 강화
아워홈, 구내식당 비건 메뉴 강화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2.07.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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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박스 테이크아웃 전용 제품도 비건 메뉴 도입
아워홈은 지난 30일 본사 구내식당에서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은 지난 30일 본사 구내식당에서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구내식당 비건메뉴를 강화하며 식단을 통한 환경보호 캠페인 ‘가치 EAT GO!’에 힘을 쏟는다.

아워홈은 지난 30일 아워홈 본사 구내식당에서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 해부터 실시해온 친환경 그린캠페인 ‘가치 EAT GO’의 일환으로 육류 중심 소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식단은 한식 메뉴 ‘채식 부대찌개’, 양식 메뉴 ‘라따뚜이 비건 파스타’와 구내식당 테이크아웃 브랜드 인더박스(IN THE BOX)지난 30일 아워홈 본사 구내식당에서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메뉴 4종을 선보였다.의  ‘후무스 샐러드’와 ‘비건 버거’ 2종이다. 

한식 메뉴인 채식 부대찌개는 식물성 대체육, 콩으로 만든 햄, 채식 만두, 팽이버섯, 두부 등을 듬뿍 넣었으며 비건 탕수소스로 맛을 낸 뿌리채소 탕수육을 곁들임 반찬으로 제공했다. 

양식 메뉴는 채수로 맛을 낸 비건 토마토소스와 오븐에 구운 채소를 곁들인 파스타로 달콤한 청포도 브루스케타(바게트에 과일 등 재료를 얹은 요리)를 함께 제공해 완성도 높은 비건 메뉴를 선사했다.

인더박스 후무스 샐러드는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만든 채식 요리로 채소와 상큼한 소스를 함께 곁들여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비건 버거는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함박스테이크를 주재료로 활용했다. 

아워홈은 본사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전국 구내식당에 비건 메뉴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메뉴 4종.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비건 버거’, ‘후무스 샐러드’, 채식부대지개, ‘라따뚜이 비건 파스타’.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메뉴 4종.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비건 버거’, ‘후무스 샐러드’, 채식부대지개, ‘라따뚜이 비건 파스타’.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테이크아웃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비건 식단뿐 아니라 테이크아웃 제품도 비건 메뉴를 새롭게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환경보호 가치를 전달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해부터 식단을 통한 환경보호 캠페인 ‘가치 EAT GO!’를 실시하고 있다. ‘가치 해요 채식 습관, 가치를 잇(EAT)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에게 ‘식습관을 통한 환경보호’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채식 두개장, ‘비건 고추잡채 덮밥’, ‘머쉬룸 베지미트’, ‘비건스테이크 세트’, ‘채식떡만두국’, ‘숯불향비건떡갈비정식’ 등 비건 메뉴를 운영 중이며 인더박스도 비건 메뉴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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