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대한노인회와 노인 식문화 개선 활동 나서
CJ프레시웨이, 대한노인회와 노인 식문화 개선 활동 나서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2.07.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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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푸드 시장 2025년 3조 원 전망
제품 개발 협업 및 사회공헌 활동 추진 계획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8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왼쪽)과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8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왼쪽)과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함께 노인 식문화 개선과 영양 증진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8일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노인 식문화를 함께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노인회는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1969년 조직된 단체로 전국 연합회, 경로당 등을 포함해 약 300만 명의 회원이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대한노인회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급식의 질 향상 및 환경 개선 △건강한 식문화 메시지 전달을 목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케어푸드(Care-Food)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 상품을 활용해 경로 식당 메뉴를 더욱 다양화하고 여가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대한노인회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노인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케어푸드를 개발하고 특식 이벤트,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지원키로 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전망에 따르면 2025년에는 65세 고령 인구가 1045만 명으로 늘어나고 2035년에는 1500만 명을 돌파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CJ프레시웨이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를 전개하며 연화식 등 특화 상품 개발은 물론, 요양 및 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11년 5104억원 규모에서 2017년 1조원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2조5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오는 2025년에는 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은 “복지시설에 체계적인 식단을 제공해 온 CJ프레시웨이의 전문성이 경로식당 환경 개선과 급식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백세시대를 맞아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균형 잡힌 식사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며 “환자식 공급, 케어푸드 개발 등으로 다져온 노하우를 발휘해 노인 식문화 개선과 영양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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