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여름 휴가철 맞아 식품안전 관리 강화
CJ프레시웨이, 여름 휴가철 맞아 식품안전 관리 강화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2.07.28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까지 ‘하절기 식품안전 집중 관리 기간’ 운영
CJ프레시웨이 고객품질안전센터 식품안전연구실에서 연구원이 식품 안전성 분석을 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 고객품질안전센터 식품안전연구실에서 연구원이 식품 안전성 분석을 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체급식장과 온도에 취약한 상품군을 중심으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CJ프레시웨이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7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식품안전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CJ프레시웨이 고객품질안전센터는 △단체급식 운영 점포 현장 지도 △하절기 온도 취약상품 품질 점검에 나선다.

먼저 여름 성수기에 유동 인구가 많은 워터파크, 리조트, 휴게소, 골프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를 시행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열, 소독 등 식품 조리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교육 자료를 배포한다. 

신선도에 민감한 메뉴와 식재료에 대해서는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금지 메뉴에는 김밥·샌드위치· 햄버거류 등이다. 식재료에는 냉동 굴·패류·횟감용 생선 등이 포함됐다. 최근 이용객이 급증한 골프장의 경우 별도로 메뉴 안정성 검사를 실시했다.

조리 환경 위생 관리에도 힘쓴다. 냉장 및 냉동시설, 배수로 등 위생 취약 구역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강화하고 조리기구 관리, 식재료 유통기한 및 보관상태 등을 점검한다. 여름철 사용량이 많은 제빙기는 얼음을 직접 수거해 식품안전연구실에서 미생물, 오염물질 검사를 진행한다.

안전한 식자재 유통을 위해 물류센터 및 배송 차량 관리도 실시한다. 물류센터 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교육을 시행한다. 물류센터 내 적재된 상품들의 원산지, 유통기한 등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배송 차량은 하절기에 맞는 차량 온도, 상품 상하차 시간 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식품 제조 협력사 점검에도 나선다. 샐러드, 두부, 액란 등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품목 26가지를 선정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조 공정과 설비를 점검한다. 또한 공정품(반제품)·완제품과 설비·조리 도구에 대한 위해 물질 분석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식중독 등 식품 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 만큼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 강화와 고객품질안전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기며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2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