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올해 복날 시즌 보양 간편식 전년比 매출 급성장
아워홈, 올해 복날 시즌 보양 간편식 전년比 매출 급성장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2.08.19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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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갈비탕·추어탕·도가니탕 등 HMR 제품 5종 라인업 구축
아워홈몰에서 판매한 보양 간편식 5종.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몰에서 판매한 보양 간편식 5종.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올해 복날 시즌 보양 간편식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워홈이 삼복철을 맞아 보양식 수요가 가장 많은 6월~7월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에서 판매한 보양 간편식 5종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워홈은 현재 국·탕·찌개 간편식 5종을 대표 보양 간편식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려삼계탕 △사골설렁탕 △뼈없는 갈비탕 등 대표 몸보신 메뉴부터 △진한 추어탕 △도가니탕 등 이색 보양식까지 다양하다. 모두 상온에서 9개월까지 장기 보관 가능하고 별도 조리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된다. 소비자들은 입맛에 따라 그대로 즐기거나 부재료를 첨가해 가정에서도 외식전문점 못지 않은 수준 높은 보양탕을 간편하고 즐길 수 있다.

아워홈몰 보양 간편식 5종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16일 초복과 26일 중복이 포함되어 있는 7월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했다. 

보양 간편식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고려삼계탕이었고 진한 추어탕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사골설렁탕, 뼈없는 갈비탕, 도가니탕 순으로 판매됐다. 

고려삼계탕은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했으며 특히 진한 추어탕은 전년 동월 대비 358% 큰 폭으로 늘었다. 기존에는 복날 보양식으로 삼계탕의 수요가 몰렸으나 소비자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추어탕과 도가니탕 등 이색 보양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아워홈 관계자는 “무더위와 외식 물가 상승이 맞물리며 간편식을 통해 집에서 보양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맛과 품질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이색 보양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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