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회원 수 100만 돌파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회원 수 100만 돌파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2.09.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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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월간 이용자수 59만… 업계 최저 수준 중개 수수료율 2%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출시 8개월 만에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업계 최저 수준의 중개 수수료율 2%를 적용하는 등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성공 요인 이다. 사진=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배달앱 ‘땡겨요’ 출시 8개월 만에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올해 1월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땡겨요’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이용자인 고객, 가맹점인 소상공인,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배달앱이다.

땡겨요 회원 수는 지난 1월말 1만8000명에서 9월 9일 기준 100만 명으로 54배 성장했고 모바일 인덱스에서 제공한 월간 이용자수(MAU)는 59만 명(8월말 기준)으로 6월 대비 4배 증가했다. 

현재 배달앱 중 월간 이용자수 4위인 배달특급을 넘어 배달앱 역사상 유례없는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연간 목표인 회원 수 120만 명 돌파도 9월 중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땡겨요의 주요 성장 요인은 △금융서비스와의 연계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서비스 △땡겨요 입점 가맹점 혜택 △땡겨요 회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실시 등이다.

땡겨요는 배달앱과 금융이 만나 배달 라이더 대출, 땡겨요 전용 카드, 땡겨요 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출시해 플랫폼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특히 가맹점에게는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를 받지 않는 것으로 혜택을 시작해 업계 최저 수준의 중개 수수료율 2%를 적용하는 등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땡겨요 고객은 회원 가입 쿠폰과 브랜드 할인쿠폰을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어 할인된 가격으로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향후 서비스 지역을 서울, 부산, 부천지역에서 내년 중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회원 수 100만 명 돌파는 땡겨요 출시 8개월 만에 엔데믹, 레드오션 등 경쟁사가 독점하는 배달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한 더 쉽고 편안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약자와의 동행·상생의 배달 서비스를 선도하는 땡겨요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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