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주최, 11월 4일 aT 대회의실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이 주최하고 한 국쌀가공식품협회가 후원하는 국산 쌀 이용·가공 확대를 위한 토론회가 다음달 4일 3시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 사(이하 aT) 5층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좌장은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신동화 회장이 맡았으며 각각 △쌀 가공산업 활 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전한영 국장, 농 림축산식품부) △한국의 식량안보와 쌀 의 역할(이철호 명예이사장, 한국식량안 보연구재단) △미분 제조방법과 용도(김 준공 팀장, 농심미분) △우리나라 쌀의 품종과 가공용도 다양성(이점호 연구관, 국립식량과학원) △쌀을 이용한 가공제 품 현황과 개발 제품 가능 분야(박종대 박사, 한국식품연구원) △쌀 가공산업 육 성을 위한 선결조건(이종규 상무, 한국쌀 가공식품협회) △외식산업에서 쌀 이용 확대방안(진양호 이사장, 한국외식산업 미래연구원) △언론에서 본 쌀 이용산업 현황(이군호 사장, 식품음료신문) △언론 에서 본 쌀 가공산업 발전 방향(강대일 발행인, 식품저널) △쌀밥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채수완 명예교수, 전북대병 원 기능성임상지원센터)을 주제로 토론 과 발표가 이어진다.
신동화 식품산업진흥포럼 회장은 “이 제 쌀은 식품가공용 소재로 폭넓게 이용 돼야 한다”면서 “정부와 산업계 그리고 생산자가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공유하 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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