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우동면은 두부를 넣고 반죽했을 때 면이 푸석푸석 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공 반죽 공정으로 면을 반죽했으며 열처리를 최소화 해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우동면의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또한 가쓰오부시를 직접 우려낸 액상형태의 소스가 들어 있어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풀무원은 생가득 두부우동과 함께 ‘생가득 가쓰오우동’과 ‘생가득 생우동’ 등을 리뉴얼하여 함께 출시했으며 생가득 우동 3종은 인공화학조미료(MSG)를 사용하지 않고 가쓰오부시, 다시마 등 천연 재료로 직접 국물을 우려내 우동의 참 맛을 살렸다.
576g 2인분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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