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건강기능식품>심해상어의 생명력이 그대로
<추천 건강기능식품>심해상어의 생명력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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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11.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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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행 ‘헬스앤조이 스쿠알렌’
▶ 한미양행의 '헬스앤조이 스쿠알렌'
미국의 유명한 소설가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쓴 ‘노인과 바다’란 소설을 보면 먼 바다로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들이 상어의 간유를 먹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간유가 스테미너에 좋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오랜 뱃생활을 하는 어부들에게는 보약과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스쿠알렌은 1906년 일본의 유지화학자 쓰지모도 미쓰마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이후 체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그 후 1935년 노벨상 수상자인 스위스의 폴카라 교수(취리히대학)가 화학구조를 밝힘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스쿠알렌은 생물체 내에서 생성되는 고도 불포화 탄화수소로 인체 내에서도 소량 생산되고 있다. 산소 보급능력과 강한 침투력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몸속의 피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해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도와주므로 건강증진에 유익한 식품이다.

스쿠알렌에는 지질이 36%, 단백질이 23.1% 함유돼 있고, 인체 내에도 소량 생성돼 전신에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사람의 피부 표층지방은 약 12%가 스쿠알렌으로 구성돼 있는 등 인체에 상당히 친밀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건강기능식품업계 최초의 HACCP적용업체인 (주)한미양행(대표 정명수)은 ‘헬스앤조이 스쿠알렌’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헬스앤조이 스쿠알렌은 심해상어의 간에서 추출한 스쿠알렌 함유 기름을 분리․정제를 통해 식용에 적합하게 얻은 고순도 정제 스쿠알렌 100%를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바다 속 500~1천m는 100기압이 넘는 수압과 희박한 산소, 2~6℃의 한랭한 기온, 생명체가 거의 없는 흑암의 세계이다.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수억년을 살아온 심해상어는 특이하게 거대한 간을 가지고 있다. 체중의 17~27% 정도의 무게를 차지하고, 약 80%가 간유로 이뤄져 있으며, 간유의 90% 이상이 스쿠알렌으로 돼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스쿠알렌 중 심해상어의 스쿠알렌은 가장 최상급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미양행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신념으로 이 심해상어의 스쿠알렌만을 고집한다.

헬스앤조이 스쿠알렌은 산소의 원활한 공급을 원하는 현대인과 피부건강을 원하는 여성,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기 바라는 사람들에게 좋은 제품이다.

올 한해 감사한 사람들에게 ‘헬스앤조이 스쿠알렌’으로 마음을 전한다면 감동 두배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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