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전문점, 온라인 경쟁
아이스크림 전문점, 온라인 경쟁
  • 관리자
  • 승인 2007.03.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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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나뚜루 등 온라인 판매 개시
전체 매출의 1% 내외...선물용 및 홍보가 주된 목적
TV광고 및 매장 입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유명 아이스크림 전문점들이 온라인에서도 판매 경쟁을 시작했다.

하겐다즈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G마켓 상품 판매를 강화해 이달 6일부터 온라인 쿠폰 판매를 개시했다.

올 들어 메신저를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기프티콘’ 서비스를 선봬는 등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강화한 하겐다즈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G마켓 온라인 판매가 주로 배달을 위주로 한 선물용임을 감안, 이 달부터 5000원, 1만원으로 구성된 상품권 형식의 온라인 쿠폰을 G마켓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뚜루 역시 오는 4월부터 온라인으로 상품 쿠폰 및 제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 측은 온라인 판매를 따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달의 맛’ 프로모션과 관련 신상품 및 추천 상품을 시식할 수 있는 상품권 및 쿠폰을 이메일을 통해 고객에게 배포하고 있다.

배스킨 관계자는 “고객과 기업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개념이 확대되면서 온라인 프로모션 부분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그 중 온라인 쿠폰은 가장 대표적인 상품으로, 프로모션 홍보에 있어서도 TV광고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 며 웹사이트 컨텐츠 강화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겐다즈 마케팅팀 김연욱 과장은 “아이스크림이란 특성상 온라인 상품 판매는 전체 매출의 1%대에 그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유명 인터넷 쇼핑몰은 가입비 및 운영비 지출이 따로 없고 전체 매출액의 일정 부분만을 수수료로 매기고 있어 온라인 판매에 추가되는 투자비용이 없고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다각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관련 사업부문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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