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고 그 위해성을 홍보․계몽하기 위해 지난 18일 오전 10시에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에서 서울식약청 의약품팀 직원 및 서울시약사회 합동으로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단 한번의 마약사용! 죽음으로 끝맺는다’라고 쓰여진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서울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 탑승자들에게 고속도로 통행증과 함께 홍보용 소책자, 홍보물(핸드폰 크리너 1000개)을 배포했다. 이승현 기자 dream@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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